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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아!
너의 얼굴이 자꾸만 어른거리는구나
같이 있을 땐
하는 행동이 불만스러워서
하는 일마다 마음에 들지 않아서
못할 말도 많이 했건만
너를 보내고 나니 왠지 마음이 허전하구나.

엄마가 모진 말도 많이 했지?
미안해!
새로운 탐험을 통해서 너의 마음이 많이 자라길 빌어본다
그리고 넌 잘 해 낼거라 믿어.
언제나 매너있고 용기있고 동생들을 잘 챙기는 훌륭한 형이지. 너의 그런 모습을 엄마는 참 좋아한단다. 항상 너 자신을 많이 많이 사랑하는 모습이었으면 해
사랑하는 아들 밥 잘 먹고 똥도 잘 싸고 걷기도 잘 해 안녕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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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54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57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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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04 일반 오랜만이군. 딸랑구 이수빈 2005.01.17 135
34903 일반 누나에게 이수빈 2005.01.22 135
34902 일반 형~~~~~ 문영기 2005.01.23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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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00 일반 사랑하는연주 권연주 2005.07.17 135
34899 일반 멋진 아들 동욱!!! 황동욱 2005.07.26 135
34898 일반 자랑스런 내 아들 보고싶다 조성호 2005.07.27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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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96 일반 자랑스런 우리 오빠!! 이선혁 2005.07.28 135
34895 일반 형아 상권이야 별동대 박상재 2005.07.28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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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92 일반 사랑하는 아들딸에게 김송,김재우 2005.07.29 135
34891 일반 싸이공 3 김나영 2005.07.29 135
34890 일반 7일차 이웃으로 향하는 딸에게 송 란 2005.07.31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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