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 나 석진이야. 잘지내지? 모기때문에 형 많이 물리겠다. 나도 간지러. ㅋㅋ. 형 고생하는거 생각하니 웃기다. 그동안 날 꼬집더니 잘 됐다! 형! 빨리와서 나랑 놀자. 엄마,아빠도 편지 많이 썼어. 그거 다 읽으려면 고생하겠네. 왜냐하면 내가 예전에 쓴거 짧잔아. 근데 아빠,엄마껀 다 길거든. 형 몸 조심하고 건강히 잘지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