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이와 재우가 벌써 이렇게 엄마 아빠 품을 떠나 홀로서기 연습을 하는것을 보니 한편으로는 대견하고 또한편으로는 시작과 같은맘 으로 친구들과 도와가며 무사히 마칠지 걱정도 많이 되는구나. 엄마는 계속 걱정 된다 하는데 아빠는 너희들을 믿어 송아 재우아 너희들이 없는 집 삼식이도 허전해하고 엄마 아빠도 웬지 집이 허전해 벌써 너희둘의 모습이 아른거리는구나.화이팅하고 항상 최선다하고 친구 들과 서로 도와가며 열심히 활동하기바라고 내일부터 많이 힘들겠지만 송이 재우 믿어도 되지 송이재우를 사랑하는 엄마 아빠가 이쁘고멋있는 송이재우에게.
송이재우에게 각자전달바랍니다.
송이재우에게 각자전달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