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임강묵
간다는거 알고있었는데 날짜를 정확히 몰라서 오늘에서야 소식들었다
너의 어머니께- -ㅋ
너의 발은 안녕하시냐??
준비물을 보니깐 침낭이며.. 만만치 않던데;;
힘들지는 안느냐?? 나는.. 날마다 천국이니라..
방학이 이렇게 좋을줄 몰랐다ㅋㅋ
국토횡단을 하다니 기특하기 그지없구나
그럼 무사히 횡단을 마치길 바래..
또 쓸께!!
우리엄마도 화이팅 하렌다- -
ㅋ
-정따-
TO. 임강묵
간다는거 알고있었는데 날짜를 정확히 몰라서 오늘에서야 소식들었다
너의 어머니께- -ㅋ
너의 발은 안녕하시냐??
준비물을 보니깐 침낭이며.. 만만치 않던데;;
힘들지는 안느냐?? 나는.. 날마다 천국이니라..
방학이 이렇게 좋을줄 몰랐다ㅋㅋ
국토횡단을 하다니 기특하기 그지없구나
그럼 무사히 횡단을 마치길 바래..
또 쓸께!!
우리엄마도 화이팅 하렌다- -
ㅋ
-정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