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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웅웅웅웅♡

by 한 웅희 posted Jul 29,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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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아

또 큰누나야ㅎ

오늘 하루는 어땠어?

어제는 비도 많이 왔는데 ...

누나는 웅희가 어떤 모습으로 걷고 있을지

아직도 상상이 안가ㅎ

걷기 싫다고 대장님 붙잡고 울고 있을지,

아님 씩씩하고 늠름하게 걷고 있을지ㅎ

근데 항상 생각의 끝은 잘 걷고 있을거라 생각해ㅎ

누나 생각이 맞지?ㅎ

지금쯤이면 자고 있겠다 -

잘자고 좋은 꿈 꾸고

내일도 씩씩하게!!!알지???ㅎ

그럼 누나는 이만 줄일께ㅎ

-큰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