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나린아....
우리딸 나린이가 많이보고싶구나! 해린이도 매일 언니가 보고싶단다. 나린아 힘들지 그동안 어떻게 지냈는지? 물론 잘적응해나가고 있겠지만, 나린이 고생시키러 보냈다고 엄마아빠 미워하고 있는거아니지? 힘들겠지만 힘들다는 생각보다는 즐기려 노력하고, 적극적이고 긍정적으로 대처해나가면 충분히 해낼수 있을거야. 그리고 할수있다는 자신감도 얻겠지. 나린아 잘하고 있는거지 ? 여기서는 전체적인 소식과 분위기는 대충알겠는데 나린이가 어떻게 생활하고 있는 지를 전혀알수가 없어서 너무너무궁금해 사진에도 한번안나오고 사진에라도 좀 찍혀라. 밥은 많이먹고있는거지.잠도잘자고 도로 깜해졌겠다.
항상건강하고 씩씩하게,나린이 파이팅 !!!! 아빠가
엄마도, 해린이도, 준재도, 할머니께서는 엄마들어서자 마자 컴퓨터켜라고 하신다. 무슨뜻?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186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59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549
29289 일반 웅웅웅웅웅♡ 한 웅희 2005.07.29 172
29288 일반 오빠 힘내 장재석 2005.07.29 140
29287 일반 보고싶다. 신창수 2005.07.29 107
29286 일반 사랑하는아들 찬우,찬규야! 찬우,찬규 2005.07.29 180
29285 일반 형아 나 내일 승일이내 집 가... 3대대 류지학 2005.07.29 266
29284 일반 혁돈아 자두가 굉장히 맛있어 보이지? 권혁돈 2005.07.29 155
29283 일반 무성한 푸른나무 ^^ 멋진 도영!! 이도영 2005.07.29 228
29282 일반 멋진 홍아~! 윤지누나야~~ 육성홍 2005.07.29 322
29281 일반 대선아! 오늘 마니 힘들었어?? 손대선 2005.07.29 176
29280 일반 싸이공 3 김나영 2005.07.29 136
29279 일반 힘들지만 즐거운 하루하루를 지내는 오빠에게.. 정수교 2005.07.29 407
29278 일반 사랑하는 한도규화이팅 한도규 2005.07.29 213
29277 일반 도규씨 ㅋㅋㅋ file 한도규 2005.07.29 168
29276 일반 현종아 이쁘고 착하고 깜찍한 누나야ㅋ 윤현종 2005.07.29 191
29275 일반 꽃미남! 육성홍!(윤지이모) 육성홍 2005.07.29 152
29274 일반 사랑하는 아들아! 문원중김형섭 2005.07.29 116
29273 일반 다섯번째..메시지.. 신다민 2005.07.30 185
29272 일반 준형아 엄마야 이준형 2005.07.30 183
29271 일반 동해동진이 나온 사진을 보니 반갑다. 김동해김동진 2005.07.30 209
» 일반 우리나린이 다시 깜해졌겠다 ? 원나린 2005.07.30 320
Board Pagination Prev 1 ... 663 664 665 666 667 668 669 670 671 672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