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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린아....
우리딸 나린이가 많이보고싶구나! 해린이도 매일 언니가 보고싶단다. 나린아 힘들지 그동안 어떻게 지냈는지? 물론 잘적응해나가고 있겠지만, 나린이 고생시키러 보냈다고 엄마아빠 미워하고 있는거아니지? 힘들겠지만 힘들다는 생각보다는 즐기려 노력하고, 적극적이고 긍정적으로 대처해나가면 충분히 해낼수 있을거야. 그리고 할수있다는 자신감도 얻겠지. 나린아 잘하고 있는거지 ? 여기서는 전체적인 소식과 분위기는 대충알겠는데 나린이가 어떻게 생활하고 있는 지를 전혀알수가 없어서 너무너무궁금해 사진에도 한번안나오고 사진에라도 좀 찍혀라. 밥은 많이먹고있는거지.잠도잘자고 도로 깜해졌겠다.
항상건강하고 씩씩하게,나린이 파이팅 !!!! 아빠가
엄마도, 해린이도, 준재도, 할머니께서는 엄마들어서자 마자 컴퓨터켜라고 하신다. 무슨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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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54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57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620
34109 일반 아들 동영상 봤어^^ 조용재 2008.08.02 318
34108 일반 친구 업그레이드 된 동지? ㅋㅋ 박현건*류성호 2008.08.02 318
34107 일반 양평특파원 정민영 나오삼...ㅋㅋ 이은주 2008.08.01 318
34106 일반 잠 잘자고 밥잘 먹고 있겠지 김선엽 2008.07.31 318
34105 일반 멋진 재혁이 윤재혁 2008.07.30 318
34104 일반 우리가족 막내 바다야 누나야^^ 양바다 2008.07.23 318
34103 일반 영환이에게 아빠가.. 박영환 2008.07.21 318
34102 일반 잘지내고있어??ㅎ 나승권 2008.07.21 318
34101 일반 윤경씨~~~ 이윤경 2007.08.20 318
34100 일반 라면이 꿀맛이었겠다 소영아 박소영 2007.07.29 318
34099 일반 보고픈경수에게 이경수 2007.02.26 318
34098 일반 오빠양! 이은수 2007.01.18 318
34097 일반 오늘도...내일도...힘차게 행군하거라!~ 박진철 2007.01.12 318
34096 일반 김치없인 못살어 박지수(부) 2006.08.16 318
34095 일반 선뜻 하기 쉽지 않은 모험을 떠난 동생아!!! 최영대 2006.07.29 318
34094 일반 야 강중모 누나님이다 낄낄~-_- 강경희 2006.07.29 318
34093 일반 (유럽1차)건강하게 웃는 아들 모습에 가슴이... 김창민 2006.01.11 318
34092 일반 Re..황재!!!! 황재승 2005.08.03 318
34091 일반 우리킹콩스 이나래 2005.07.31 318
» 일반 우리나린이 다시 깜해졌겠다 ? 원나린 2005.07.30 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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