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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에게

by 조홍영 posted Jul 30,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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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에게..
아들 아빠다. 첫날 잘 보냈냐??????
지금 5시다 아빠엄마 오늘 생초 할아버지 할머니 산소에 가기위해
일찍 일어났어. 홍영아 첫날 텐트에서 잤다는데 무섭지 않았는지
궁굼하구나.......
아들지금 아빠가 수진이형아 집에 가야해 이모한테
아들 오늘 하루 잘 보내기 바란다,
할아버지 할머니 산소에 갔다와서 다시 소식 전해주께
아빠가 급해서 간단히 전한다...
아들 오늘 하루도 건강하길 기원하며...
사랑하는 아들 화팅.....
아들을 사랑하는 아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