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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 성수
나홀로집에의 주공보다 더 멋쟁이 임성수

성수야 조그만 체구에도 씩씩하고 용기 넘치는 성수 행동
너희 엄마는 모르시더라
언제나 성수가 약한것 같다고 걱정을 하시던데
아줌마가 보기에는 제일 건강하고 씩씩해....
형이랑 같이 가니 성수가 제일 빽이 든든한데...
몹시 힘들땐 형아가 곁에 있으니 얼마나 좋으니
예전에 태영이 형아는 형이 있으면 너무 좋을것 간다고
아줌마에게 형을 한명 만들어달라고 많이 졸랐었단다.
성수가 참 복이 많구나. 엄마,아빠에게 감사해야 할것 같구나.
어차피 해아할일 힘들때는 하늘도 한번보고 땅도보고 나무도 보고
모든걸 요리 조리 멀리 바라보면서 걸어보렴...
요건 아줌마의 방법인데 성수에게만 알려주는거당...
소중하고 따뜻한 추억 많이 만들어서
건겅하게 경복궁에서 미소한번 던져줄수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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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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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733
29229 일반 제 6일차 날에 송 란 2005.07.30 157
29228 일반 별동대 태영이 보세용 태영, 누리모 2005.07.30 302
29227 일반 시간이 너무 빠르지... 임정현, 임태현 2005.07.30 199
29226 일반 아지,,,힘내라, 별동대 박상재 2005.07.30 115
29225 일반 힘들었겠구나 .... 조성호 2005.07.30 490
29224 일반 존댄말 써 동근이 형 서동근 2005.07.30 243
29223 일반 별동대 귀염둥이 누리보세용 태영, 누리모 2005.07.30 176
29222 일반 이웃집 학생 현종이 보세용. 태영, 누리모 2005.07.30 198
29221 일반 오빠 얼마안남었어! 오빠홧팅 서동근 2005.07.30 151
29220 일반 이제부터 시작이네! 전민탁 2005.07.30 141
29219 일반 에쁜딸.한알아 조한알 2005.07.30 198
29218 일반 나날이 씩씩한 모습으로 변하는 임경태보세용 태영, 누리모 2005.07.30 268
29217 일반 아!!..나도 대관령 가고시퍼~~~이 박한울 2005.07.30 246
» 일반 귀염둥이 씩씩한 임성수보세용 태영, 누리모 2005.07.30 178
29215 일반 이제 부터 시작이다 병현아! 박병현 2005.07.30 270
29214 일반 래미안의 형님 임성준 보세용 태영, 누리모 2005.07.30 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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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11 일반 래형아!!!하이팅~~~~ 강래형 2005.07.30 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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