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염둥이 성수
나홀로집에의 주공보다 더 멋쟁이 임성수
성수야 조그만 체구에도 씩씩하고 용기 넘치는 성수 행동
너희 엄마는 모르시더라
언제나 성수가 약한것 같다고 걱정을 하시던데
아줌마가 보기에는 제일 건강하고 씩씩해....
형이랑 같이 가니 성수가 제일 빽이 든든한데...
몹시 힘들땐 형아가 곁에 있으니 얼마나 좋으니
예전에 태영이 형아는 형이 있으면 너무 좋을것 간다고
아줌마에게 형을 한명 만들어달라고 많이 졸랐었단다.
성수가 참 복이 많구나. 엄마,아빠에게 감사해야 할것 같구나.
어차피 해아할일 힘들때는 하늘도 한번보고 땅도보고 나무도 보고
모든걸 요리 조리 멀리 바라보면서 걸어보렴...
요건 아줌마의 방법인데 성수에게만 알려주는거당...
소중하고 따뜻한 추억 많이 만들어서
건겅하게 경복궁에서 미소한번 던져줄수 있겠지...
나홀로집에의 주공보다 더 멋쟁이 임성수
성수야 조그만 체구에도 씩씩하고 용기 넘치는 성수 행동
너희 엄마는 모르시더라
언제나 성수가 약한것 같다고 걱정을 하시던데
아줌마가 보기에는 제일 건강하고 씩씩해....
형이랑 같이 가니 성수가 제일 빽이 든든한데...
몹시 힘들땐 형아가 곁에 있으니 얼마나 좋으니
예전에 태영이 형아는 형이 있으면 너무 좋을것 간다고
아줌마에게 형을 한명 만들어달라고 많이 졸랐었단다.
성수가 참 복이 많구나. 엄마,아빠에게 감사해야 할것 같구나.
어차피 해아할일 힘들때는 하늘도 한번보고 땅도보고 나무도 보고
모든걸 요리 조리 멀리 바라보면서 걸어보렴...
요건 아줌마의 방법인데 성수에게만 알려주는거당...
소중하고 따뜻한 추억 많이 만들어서
건겅하게 경복궁에서 미소한번 던져줄수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