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한는 아들 병현아!
어제는 엄마가 바빠서 연락도 못했단다.
이제 대관령부터 서울까지 대장정이 시작되었구나.
걷는거 자체기 생각보다 무척 힘들단다. 이제 부터 시작이다 병현아!
한걸음 한걸음이 단지 힘들다고 끝내지 말고 그것으로 인해 병현이에게 또다른 각오와 감동이 생겼으면 한다.
오늘부터는 무더위 또한 어제와 달리 더 느낄수 있을거야.
이 모든 어려움 이겨내고 꿋꿋한 모습으로 만나길 바란다.
화이팅~
사랑하는 엄마가.
어제는 엄마가 바빠서 연락도 못했단다.
이제 대관령부터 서울까지 대장정이 시작되었구나.
걷는거 자체기 생각보다 무척 힘들단다. 이제 부터 시작이다 병현아!
한걸음 한걸음이 단지 힘들다고 끝내지 말고 그것으로 인해 병현이에게 또다른 각오와 감동이 생겼으면 한다.
오늘부터는 무더위 또한 어제와 달리 더 느낄수 있을거야.
이 모든 어려움 이겨내고 꿋꿋한 모습으로 만나길 바란다.
화이팅~
사랑하는 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