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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래미안의 제일 큰형님 임성준

언제나 아줌마가 성준이를 생각하면 젠틀맨
왜 그런 단어가 생각날까?
어디서고 모든 동생들의 모범이 되는 성준이가 곁에 있어서
참으로 든든하고 고맙다.
이번 여행 성준이가 가니 래미안 모든 동생들이
많은 힘이 될거라 생각이드네
커갈수록 더 담자답고 준수한 용모에 공부도 잘하니
성준이는 언제나 효자이고 여러 동생들의 우상이 아닐까?
너의 그런 훌륭한 재주를 모든 동생들에게 아낌없이
나눠주리라 믿어도 되겠지?

성준아 이번 여행이 몹시 힘들거야. 지금은 전반전이니까?
견딜수 있겠지만 가면 갈수록 많이 생각을 해야 할만큼 몹시 힘들거거든
하루 하루 너의 가슴 가득 담아서 먼훗날 큰 보물이 탄생될때
많이 많이 지금 오늘의 날들이 대들보가 되기를 아줌마가 기도하마...
성준아 성준이같은 형이 태영이 곁에 있어서 참
고맙고 행복한다.

모쪼록 건강하고 밝은 모습으로 경복궁에서 화이팅하자꾸나....
사랑한다. 젠틀맨 임성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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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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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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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28 일반 별동대 태영이 보세용 태영, 누리모 2005.07.30 302
29227 일반 시간이 너무 빠르지... 임정현, 임태현 2005.07.30 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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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25 일반 힘들었겠구나 .... 조성호 2005.07.30 490
29224 일반 존댄말 써 동근이 형 서동근 2005.07.30 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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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21 일반 오빠 얼마안남었어! 오빠홧팅 서동근 2005.07.30 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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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17 일반 아!!..나도 대관령 가고시퍼~~~이 박한울 2005.07.30 246
29216 일반 귀염둥이 씩씩한 임성수보세용 태영, 누리모 2005.07.30 178
29215 일반 이제 부터 시작이다 병현아! 박병현 2005.07.30 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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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13 일반 잘있어? 박병현 2005.07.30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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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11 일반 래형아!!!하이팅~~~~ 강래형 2005.07.30 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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