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 친구들 하고 용산 도서관에 왔다 오늘도 힘차게 행군 평창이니까 서울에서 그리 멀지 않았구나 강묵이가 흘리는 땀만큼 오늘은 도서관에서 나도 흘려 보련다 임강묵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