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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오후
by
서 충관
posted
Jul 30,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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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관아 엄마야
잘하고 있지 처음으로 너혼자 집떠나서 생활해보는 거라 힘든일도 많을거야
그래도 잘 할거라믿어 그리고 너가잘씻지 않아서 걱정이야 모든 생활에 몸도 깨끗이씻고 알았지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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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31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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