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강민아 어제 저녁에 추도식 끝나고 부랴부랴 집에 들어오기도 전에 핸드폰을 통해
강민이 목소리 들었다.
왠지 낮설은 느낌, 조금은 서글프다고 할까, 아니면 우리강민이가 조금은
성숙한 느낌이랄까,
조금은 더 듣고 싶었는데 너무 짧아 아쉽더라,
편지쓸때는 조금 길게 써주었으면 하는 바램 가져본다.
사랑한다. 보고싶다.
엄마가 예쁜내새끼에게 사랑의 뽀뽀를 날린다. "쪽쪽쪽........"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68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76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738
34449 일반 지워졌어..오쫭놔 이나래 2005.07.31 138
34448 일반 영재최고! 신영재 2005.07.31 138
34447 일반 자랑스런 내 아들 백창준 2005.08.01 138
34446 일반 사랑하는 아들아 김건우 2005.08.02 138
34445 일반 멋진 아들들아 박상빈 박상록 2005.08.02 138
34444 일반 상재야 서운해서 1개더 글 올린다 별동대박상재 2005.08.02 138
34443 일반 보고싶다 강금단 2005.08.02 138
34442 일반 사나이라면~~~!? 문희수 2005.08.03 138
34441 일반 씩씩한 강민 김강민 2005.08.03 138
34440 일반 사랑한다.준규/연중 박준규 2005.08.03 138
34439 일반 사랑하는 대중이오빠 조대중 2005.08.03 138
34438 일반 어라차차 정상현 2005.08.03 138
34437 일반 얼굴확인 했음 조호현,호정 2005.08.03 138
34436 일반 기쁜하루 김영화 2005.08.04 138
34435 일반 사랑하는 아들 별동대 이형구 2005.08.04 138
34434 일반 얼마 안남았다- 한 웅희 2005.08.04 138
34433 일반 아빠의 편지 박 광 진 2005.08.05 138
34432 일반 아들아 힘차게 한발한발. 별동대 이형구 2005.08.05 138
34431 일반 마음 속에는 언제나.... 정원도 2005.08.05 138
34430 일반 인터넷편지를 읽고 수호를 그려본다 신수호 2005.08.06 138
Board Pagination Prev 1 ... 405 406 407 408 409 410 411 412 413 414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