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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들! 잘지내고있지?
어젠 좀 힘들었지? 하지만 잘 참고 잘 견뎌내고 있으리라믿어...
이제부터 그 힘든하루하루를 잘 헤쳐나가야 하는데 우리아들 ,
잘 하고있지?
아들!
오늘은 엄마가 자꾸 우리 아들를 부르고 싶네.ㅎㅎㅎ
재욱아!
우리 아들은 엄마마음 잘알꺼라 생각해..
앞으로 살아가면서 많은 힘든일을 부딪치면서 슬기롭게 헤쳐나갈수
있는 기틀을 조금씩 깨우쳐 나가는 방법을 스스로 깨우쳐야된다는것을.
사랑하는 아들 , 보고프다 ..
오늘부터 많이 더울건데, 더위먹지말고 오늘 하루도 팀원들과
서로 도와가면서 행군 잘 하길 바란다.
힘들때 다른 팀원들도 힘들어, 우리 재욱이가 그힘든 팀원에게 먼저
손을 내밀수있었으면 좋겠어..
오늘도 서로 도와가면서 행군잘하길 바래..
아들! 사랑한다..사랑해...

네번째편지 받아라...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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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187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600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549
13489 일반 오빠야! 황재승 2005.07.30 278
13488 일반 이제 조금만 더 힘쓰면 되겠다. 전태환 2005.07.30 130
13487 일반 싸이공4 김나영 2005.07.30 135
13486 일반 ◐♣장재혁 장소영♣◐ 도보 행군 시작! file 장재혁 장소영 2005.07.30 338
13485 일반 가족의 품을 향하여 하나 둘 하나 둘...... 문원중김형섭 2005.07.30 153
13484 일반 대한민국의 장한 딸 이진주에게 이진주 2005.07.30 201
13483 일반 너의 글을 읽고... 이건주 2005.07.30 221
13482 일반 사랑스런 딸 영화 김영화 2005.07.30 173
13481 일반 키다리 황재 홧팅!!! 황재승 2005.07.30 351
13480 일반 너를 아끼는 가족 강구현 2005.07.30 223
13479 일반 서울 큰 엄마야~ 임현수 2005.07.30 139
13478 일반 다훈아~ 김다훈 2005.07.30 298
13477 일반 견딜만 하지? ㅎㅎㅎ 김남욱, 김소연 2005.07.30 122
13476 일반 보고싶다 ! 한윤아..... 유한윤 2005.07.30 142
13475 일반 감기 걸리지 않았니? 임성준 임성수 2005.07.30 206
13474 일반 인범에게 ..아빠가 황인범 2005.07.30 311
» 일반 듬직한 우리아들! 정재욱 2005.07.30 142
13472 일반 보고싶은 아들에게... 장문규 2005.07.30 112
13471 일반 빼빼로 광진 화이팅 박 광 진 2005.07.30 135
13470 일반 ㅠㅠ 윤현종 2005.07.30 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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