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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큰 엄마야~

by 임현수 posted Jul 30,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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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현수의 전화녹음 목소리를 들었어
아주 씩씩하더라 ^-^
완주하는 그날 까지 오늘의 씩씩함 유지하길 바래

서울 큰 엄마는 현수가 너무 자랑스러워
국토순례를 한다는게 아무나 할 수 있는게 아니거든
용기있는 사람만 할 수 있지
현수에겐 앞으로 살아가면서 힘들고 어려운 일이 생길 때
이번 순례가 꼬옥 큰 힘이 될꺼라고 믿어
그러니 힘~내!!!

현수야~
성준 현수 성수 모두 모두 사랑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