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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아 잘 지내니? 너희들 소식은 매일 잘 듣고있다 아픈데 없이 하루하루를 보내고잇어 마음이 놓인다. 이제 만날 날이 다가오는구나 너가없으니 집이 텅빈것같고 승지도 보고싶단다. 가족이란게 새삼 확인데는 시간인것 같다. 있다가 없으니 무언가 빠진것 같은거 말이다. 구현아 사랑한다 엄마가 평소에는 너에게 큰소리내고 막하지만은 너를 사랑하는 마음은 누구보다 더하면했지 덜하지는 않는다. 너가 그거는 알아주길 바란다. 다시 만나 일상생활로 돌아와도 아들을 사랑하는 마음은 변함없이 평생 계속될거다. 구현아 구현이도 엄마를 사랑하리라 믿는다. 한번만 얘기해줄래 사랑한다고,듣고싶구나.마지막 날까지 용기내라. 맛있는거가 기다리고 있다.참 아버지도 말은 안해도 엄마보다 더 구현이를 지켜보고 기다린단다. 마음속으론 구현이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 구현이가 이해하고 느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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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187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600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549
13489 일반 오빠야! 황재승 2005.07.30 278
13488 일반 이제 조금만 더 힘쓰면 되겠다. 전태환 2005.07.30 130
13487 일반 싸이공4 김나영 2005.07.30 135
13486 일반 ◐♣장재혁 장소영♣◐ 도보 행군 시작! file 장재혁 장소영 2005.07.30 338
13485 일반 가족의 품을 향하여 하나 둘 하나 둘...... 문원중김형섭 2005.07.30 153
13484 일반 대한민국의 장한 딸 이진주에게 이진주 2005.07.30 201
13483 일반 너의 글을 읽고... 이건주 2005.07.30 221
13482 일반 사랑스런 딸 영화 김영화 2005.07.30 173
13481 일반 키다리 황재 홧팅!!! 황재승 2005.07.30 351
» 일반 너를 아끼는 가족 강구현 2005.07.30 223
13479 일반 서울 큰 엄마야~ 임현수 2005.07.30 139
13478 일반 다훈아~ 김다훈 2005.07.30 298
13477 일반 견딜만 하지? ㅎㅎㅎ 김남욱, 김소연 2005.07.30 122
13476 일반 보고싶다 ! 한윤아..... 유한윤 2005.07.30 142
13475 일반 감기 걸리지 않았니? 임성준 임성수 2005.07.30 206
13474 일반 인범에게 ..아빠가 황인범 2005.07.30 311
13473 일반 듬직한 우리아들! 정재욱 2005.07.30 142
13472 일반 보고싶은 아들에게... 장문규 2005.07.30 112
13471 일반 빼빼로 광진 화이팅 박 광 진 2005.07.30 135
13470 일반 ㅠㅠ 윤현종 2005.07.30 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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