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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런 딸 영화

by 김영화 posted Jul 30,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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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야 잘 지내지? 가방이 너무 무거워서 걱정이란다.
영화가 참가한다고해서 걱정스럽기도 했지만 대견스럽다.
열심히 보고 고생스럽지만 기쁜맘으로 건강하게 지내고 왔으면 좋겠다.
영화없는 우리집은 썰렁.......
보고싶다. 영화야 아자! 아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