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영화야 잘 지내지? 가방이 너무 무거워서 걱정이란다.
영화가 참가한다고해서 걱정스럽기도 했지만 대견스럽다.
열심히 보고 고생스럽지만 기쁜맘으로 건강하게 지내고 왔으면 좋겠다.
영화없는 우리집은 썰렁.......
보고싶다. 영화야 아자! 아자! 화이팅.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08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71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680
26089 일반 태양이 떠오른다 김경숙.승범.혜숙 2004.01.08 179
26088 일반 오늘도 어둠속을 걷고 있으려나..... 조한웅 2004.01.10 179
26087 일반 사랑하는 아들 호진아. 이호진 2004.01.11 179
26086 일반 보고싶은 은교에게... 정은교 2004.01.27 179
26085 일반 보고싶은 은교에게.... 정은교 2004.01.31 179
26084 일반 엄마란다... 박지훈 2004.02.14 179
26083 일반 광수형 김광수 2004.07.17 179
26082 일반 유후 주봉군?ㅋ 김주열 2004.07.17 179
26081 일반 아들, 잘 있지? 김신 2004.07.19 179
26080 일반 박상민 ! 박상민 2004.07.20 179
26079 일반 이현 잘다녀와라, 조이현 2004.07.24 179
26078 일반 강인아 사랑해! 김강인 2004.07.24 179
26077 일반 똥강아지 우리아들 정 민연 2004.07.28 179
26076 일반 사랑하는 성배에게 박성배. 수현 2004.07.29 179
26075 일반 지영아 분당2모부다. 윤지영 2004.07.29 179
26074 일반 많이 힘들지? 이강석 2004.07.29 179
26073 일반 창훈아^^힘내라... 김창훈 2004.07.30 179
26072 일반 오늘은 복날! 안재형 2004.07.30 179
26071 일반 톨이가 좀 착해졌어.. 이도영 2004.07.30 179
26070 일반 집이 가까워 진다? 허정아 2004.07.31 179
Board Pagination Prev 1 ... 823 824 825 826 827 828 829 830 831 832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