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사랑하는 진주야!
너는 나의 딸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딸이 되었구나.
장하고 대견하다.
그 작은 다리로 걷고 또 걸어서 통영에서 과천으로 오고 있다니 감격스럽다.
발은 괜찮아?
너희들의 일정을 보고 사진을 보는것이 가장 큰 기쁨이 되었단다.
진주야!
힘내! 엄마는 널위해 항상 기도한다.
영원히 영원히 너를 사랑해.
우리 집의 대표선수 이진주 화이팅!!!
2005.7.30.엄마가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68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76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738
29149 일반 키다리 황재 홧팅!!! 황재승 2005.07.30 351
29148 일반 사랑스런 딸 영화 김영화 2005.07.30 172
29147 일반 너의 글을 읽고... 이건주 2005.07.30 213
» 일반 대한민국의 장한 딸 이진주에게 이진주 2005.07.30 201
29145 일반 가족의 품을 향하여 하나 둘 하나 둘...... 문원중김형섭 2005.07.30 150
29144 일반 ◐♣장재혁 장소영♣◐ 도보 행군 시작! file 장재혁 장소영 2005.07.30 336
29143 일반 싸이공4 김나영 2005.07.30 134
29142 일반 이제 조금만 더 힘쓰면 되겠다. 전태환 2005.07.30 127
29141 일반 오빠야! 황재승 2005.07.30 277
29140 일반 잘걷고 있는지 서유현,도현 2005.07.30 117
29139 일반 정훈아, 저 높은 곳을 향하여 file 이정훈 2005.07.30 307
29138 일반 드디어!!! 김 동일 2005.07.30 116
29137 일반 엄청나게 보고픈 내새끼 이나래 2005.07.30 151
29136 일반 벌써 토요일이야 화팅!!!!!!!! 한수윤 2005.07.30 112
29135 일반 구슬 땀이 송글 송글 이현종 2005.07.30 266
29134 일반 엄마의 일기5 김 남욱 2005.07.30 131
29133 일반 엄마두 집에서 탈출할거다~~~ 김 소연 2005.07.30 157
29132 일반 소담아 할머니다... 이소담 2005.07.30 115
29131 일반 보고잡는 금쪽같은 내새끼 영진아. 윤영진 2005.07.30 244
29130 일반 우리집 대들보 재혁이. 한재혁 2005.07.30 253
Board Pagination Prev 1 ... 670 671 672 673 674 675 676 677 678 679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