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싸이공4

by 김나영 posted Jul 30, 200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달력에 표시를 크게 했는데도 잊을 뻔했다.
오늘이 나영이가 제일 사랑하는 아빠의 생신이란다.
어제 부천할머니가 전화를 해주어서 다행이었지.
요즘 엄마가 왜 이렇케 정신없이 생활을 하는지 이해가 안간다.
원인은 옆에 우리 딸이 없어서 그런가.
아무튼 오늘하루 아빠의 생일을 잘 챙겨 드릴께.
걱정하지 마라.
전화방송을 들으니까 35키로나 걸었다고 하는데 견딜만 했는지 모르겠구나.
소품은 잘챙기고 있는지 , 잊은 물건없이 보기 바라며 여전히 엄마는
화이팅만 외칠수밖에 없구나.
건강해라 그리고 즐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