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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토요일이야 화팅!!!!!!!!

by 한수윤 posted Jul 30,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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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나 누군지 알지? ㅋ
어제 엄마가 피곤해서 편지 못썼어,,
엄마가 나한테 언니 괜찮은지 물어봐달랬어,,,
엄마가 언니걱정 엄청 많이해,,
그니까 꼭 다치치말고 돌아와?
언니 화! 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