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현종아 !
구슬 땀이 송글 송글
엄마 생각 , 아빠 생각
시원한 물한모금
나는 사서 고생
현준이는 좋겠다.
아마 지금쯤 현종이가 이런 생각을 많이 할거란 생각이 든다.
열심히 잘하고 있는데 엄마가 현종이 마음을 잘 모르고 하는 소리인가?
인터넷을 통해 현종이 소식을 듣고 있지만 단체 사진이어서 현종이를 알아보기 힘들고 전체적인 소식이어서 현종이의 자세한 내용은 짐작만 하고 있어서 걱정이 많이 된다. 정말 보고 싶다. 현준이도 형이 없어서 인지 풀이 죽어서 집안이 조용하구나. 시원한 수박을 먹어도, 현종이가 좋아하는 어떤 음식을 먹을려고 해도 자꾸 생각난다. 우리 현종이는 더 힘들겠지 엄마 아빠 현준이 모두 현종이가 자신과의 싸움에서 잘 이겨내리라고 믿고 기도한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656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6094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5078
13509 일반 유지상아~~ 유지상 2005.07.30 283
13508 일반 세상에 하나뿐인 도형이♡ 하도형 2005.07.30 167
13507 일반 장하다 장재석 장재석 2005.07.30 179
13506 일반 가현이, 파이팅!!--이모 박가현 2005.07.30 238
13505 일반 사랑하는 현종아 윤현종 2005.07.30 139
13504 일반 날라간 아빠글 아깝다^*^ 조 한알 2005.07.30 131
13503 일반 사랑하는, 보고 싶은 아들 황동욱 2005.07.30 149
13502 일반 힘내라 우리 민구야. 송민구 2005.07.30 214
13501 일반 조선에 하나밖에 없는 울아들 현민!!!!!! 최현민 2005.07.30 206
13500 일반 우리집 대들보 재혁이. 한재혁 2005.07.30 256
13499 일반 보고잡는 금쪽같은 내새끼 영진아. 윤영진 2005.07.30 244
13498 일반 소담아 할머니다... 이소담 2005.07.30 116
13497 일반 엄마두 집에서 탈출할거다~~~ 김 소연 2005.07.30 158
13496 일반 엄마의 일기5 김 남욱 2005.07.30 143
» 일반 구슬 땀이 송글 송글 이현종 2005.07.30 267
13494 일반 벌써 토요일이야 화팅!!!!!!!! 한수윤 2005.07.30 113
13493 일반 엄청나게 보고픈 내새끼 이나래 2005.07.30 154
13492 일반 드디어!!! 김 동일 2005.07.30 120
13491 일반 정훈아, 저 높은 곳을 향하여 file 이정훈 2005.07.30 309
13490 일반 잘걷고 있는지 서유현,도현 2005.07.30 120
Board Pagination Prev 1 ... 1452 1453 1454 1455 1456 1457 1458 1459 1460 1461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