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울산은 오늘 무지 덥다. 엄마는 집안에 있어도 이렇게 더운데 우리 현종이 무거운 짐 메고 행군하느라 얼마나 힘들까?
자꾸 짐이 늘어난다고 엄마에게 그만 넣으라고 했는데 이것도 필요하고 저것도 필요해서 이것 저것 넣은 것이 오늘은 후회가 된다.
그 무거운 베낭을 메고 행군하고 있을 너를 생각하니 ....

현종이는 한번 결심한 것은 꼭 이루니까 아마 잘 할수 있을 거야.
너희들의 단체사진 에서 엄마는 널 찾는다.
그많은 아이들 중에서 엄마는 현종이를 찾을 수 있다.비록 너무 작게 나와서 눈,코 ,입도 안 보이지만 느낌으로 알수 있어.
사랑해...보고싶고...걱정되지만 현종이는 할 수 있어.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68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76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738
34449 일반 지워졌어..오쫭놔 이나래 2005.07.31 138
34448 일반 영재최고! 신영재 2005.07.31 138
34447 일반 자랑스런 내 아들 백창준 2005.08.01 138
34446 일반 사랑하는 아들아 김건우 2005.08.02 138
34445 일반 멋진 아들들아 박상빈 박상록 2005.08.02 138
34444 일반 상재야 서운해서 1개더 글 올린다 별동대박상재 2005.08.02 138
34443 일반 보고싶다 강금단 2005.08.02 138
34442 일반 사나이라면~~~!? 문희수 2005.08.03 138
34441 일반 씩씩한 강민 김강민 2005.08.03 138
34440 일반 사랑한다.준규/연중 박준규 2005.08.03 138
34439 일반 사랑하는 대중이오빠 조대중 2005.08.03 138
34438 일반 어라차차 정상현 2005.08.03 138
34437 일반 얼굴확인 했음 조호현,호정 2005.08.03 138
34436 일반 기쁜하루 김영화 2005.08.04 138
34435 일반 사랑하는 아들 별동대 이형구 2005.08.04 138
34434 일반 얼마 안남았다- 한 웅희 2005.08.04 138
34433 일반 아빠의 편지 박 광 진 2005.08.05 138
34432 일반 아들아 힘차게 한발한발. 별동대 이형구 2005.08.05 138
34431 일반 마음 속에는 언제나.... 정원도 2005.08.05 138
34430 일반 인터넷편지를 읽고 수호를 그려본다 신수호 2005.08.06 138
Board Pagination Prev 1 ... 405 406 407 408 409 410 411 412 413 414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