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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번째 메시지..

by 신다민 posted Jul 30,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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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민.... 어제 전화했는데..언냐가.. 못받아서..속상했지..
남의것 빌려서..어렵게 한거 같던데.. 미안해..
그래도..아빠랑 통화했다니. 다행이다..
언니는 오늘 집에 간다..내일은 엄마가 쓸꺼야..
이제 이틀 남았네.. 시간참 빨리가는것 같다..
끝까지 홧팅하거...언냐가... 이뿐 티사놔따.. 이뿌게 잘 입거..
대장정 마치면.. 언냐집에 꼭 놀러와..맛난거 마니마니..해줄께..
글구..여전히.. 사진에서 니모습 찾기가 넘 힘들당... 제발 마지막날은..홧팅해서..
니모습 마니 찾을수 있길..바래..ㅎㅎ
끝까지 홧팅하거.. 다녀온후에..조은 모습으로 보장..
신다민...화이~~~~~~~~~~~~~~~~~~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