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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Gang Mooog,
국토횡단탐험을 한 번 해본다는 것을 생각하기도, 실천하기도 어려울텐데 참 훌륭한 결정을 내리고 탐험을 실행하고 있으니 너무 대견스럽고 고맙구나.
This is just action which the nice and brave boy can do practice.
아침부터 저녁까지 걸으면 무척 힘이 들텐데 참고, 자신과의 싸움이라 생각하고 성공적으로 끝내길 바란다. 저녁에 잠잘 때는 다리를 가급적 위로하고(예를들면,
배낭위에 베게 놓고 베게 위에 발을 올려놓고) 잠을 자면 다리아픈 것이 쉽게 풀릴 것이다. 네가 이 탐험을 끝내고 나면 자신도 모르게 어딘가 성숙되고 어른스럽고 모든행동에 자신있고 활동적인 학생 임 강 묵이가 되어 있을 것이다.
이모부는 믿는다, 우리 강묵이를, 끝까지 건강하게 이 탐험을 마칠수 있을 것이라고---
이러한 어려운 탐험은 강묵이가 어른이되어서, 아니 평생동안 너에게는 잊지못할
체험과 추억과 보이지않는 재산으로 너의 가슴속에 영원히 남아있을 것이다.

강묵이 아자! 아자!
몸조심하고 꾿꾿하게 헤쳐나가길 바란다. Good Bye.
from 이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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