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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견한 상빈 상록 화이팅

by 박상빈 박상록 posted Jul 30,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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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좀 시원한 여름날이다.
이모는 집에서 하루종일 편하게 보냈는데 니네들은 역시 힘든 하루를 보냈겠구나 이 경험이 너희들의 인생에 얼마나 큰힘이 될지 살아보면 알게 될꺼야 그래도 벌써 많은 시간이 흘렀다. 이제 십일만 있으면 집으로 돌아오겠구나 얼마나 많은 경험을 했을지 궁금하고 빨리 듣고 싶구나
지수, 선재, 상재는 모두 잘 지내고 있다.
삼촌집에 가서 글을 못썼어
오면 사이트 알려주고 쓰라고 할께
만날 시간까지 건강히 잘 있어야 돼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