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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런 조카정수야

by 김 정 수 posted Jul 30,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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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런 조카 정수야

막내이모야 . 오늘 많이 힘들었지?

이모는 정수가 수환수민이와 함께 있어서 좋구나.

다리가 많이아플것같은데, 잘 참고있겠지? 정수는 끝까지 잘할수 있을꺼야

한수가 형보고싶다고 매일 매일 이야기하는데 정수와 한수는 정말 우애가 좋은

형제임을 이모가 새삼느낀다. 부럽구나.

좋은것 많이보고 많이 경험하고 느끼고그래서

8월9일 경복궁에서 멋진모습으로 만나자. 이모가 선물 무엇을 주었으면하는지

편지 쓸대 적어보내라 알았지 가지고나갈께.

사랑하는 막내이모가 7월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