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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청년 승우에게 (해운대에서)

by 한승우 posted Jul 30,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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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들 승우에게

승우야
이제 덥고 힘들지 그래 힘들떄다.
이번 탐험이 너의 삶에서 귀중한 추억이 되고,
소중한 자료가 될수 있기를

승우야
단체사진에서 널 찾는다고 우리집에는 소동이 일어났다.
건강히 잘 다녀오기를 바란다.

우리아들을 너무 너무 보고 싶은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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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행군하다가 양평이 나오면 아빠가
86년도에 근무하던곳이야
무더위에 수고/ 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