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딸들아 - 멋진 성준 성수에게

얘들아, 부산 작은엄마야
날씨가 많이 더운데 자랑스러운 너희들의 모습을 뜨올려 보며 잠시 더위를 식힌다. 작은엄마가 너희들을 생각하면 얼굴에 웃음이 생긴단다.
듬직한 성준 명랑한 성수
서로서로 격려해 주고 힘이되어 주어 꼭 완주해서 돌아오너라.
밥 많이 먹고 자기자신에게 최선을 다 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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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656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6094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5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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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87	일반	자랑스런 조카정수야	김 정 수	2005.07.30	206
29086	일반	성홍아 화이팅!!! 나 니 애인이야	육성홍	2005.07.30	238
29085	일반	지금쯤 뭘 하고 있을까?	찬우,찬규	2005.07.30	146
29084	일반	축하축하	심준보	2005.07.30	110
29083	일반	사랑하는 동생 광순아 고은이누나야	최광순	2005.07.30	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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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78	일반	영우기,수쟁이 보렴	박은영	2005.07.30	197
29077	일반	사랑스런문기에게♡	최문기	2005.07.30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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