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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지금쯤이면... 하루 종일 걷고 저녁을 먹을시간이...
5일째 되는 오늘.....오늘하루도 조용한 우리집...
정인이가 오빠 언제오냐구 하루에 수십번 말한다...
아마도 오늘 부터 걸었을 것 같다.
힘든만큼...더 열심히 하길..내가 지금 오빠 입장을
잘 몰라서 모르겠는데..내가 자꾸 오빠한테 힘내라 열심히
해라 라고 말해서 미안... 맨날 공부하고 있으면 엄마가 들어와서
경호오빠한테 빨리 편지 써라 그러는데...ㅎㅎㅎ;;
오빠생각 엄마가 무척이나 하나보다.. <정인: 오빠 나 사랑해서
고마워~오빠 행복해서 잘 쑥쑥하게 먹어 밥을...오빠 행복하구
잘지내 친구랑~~ 빨리 올꺼야? 우리집에와~~~~♡>
------------진짜 정인이가 말한거 고대로 쓴거다~-----------
오빠 모기향 있나? 모기안물리게 잘 하구...
몸 조심하구,,, 도훈이오빠랑 준재랑 오빠랑 열심히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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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36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42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98
18829 일반 진원이 보세요 최진원 2003.01.09 191
18828 일반 고맙다얘들아 김준식 2003.01.09 191
18827 일반 힘내라 영관 영완 2003.01.08 191
18826 일반 형 그쪽은 비가 와?(파리) 김은하수 2002.08.23 191
18825 일반 성용, 성은아 김애영(이모가) 2002.08.08 191
18824 일반 엄마도 수원에서 채민국 엄마 2002.08.07 191
18823 일반 조민영 대장 ^^ 언니 2002.08.06 191
18822 일반 ~정 길 형 아 ~───보세염~~ ~~정 재 훈 ~~ 2002.08.06 191
18821 일반 버거시포....손동주 손은지 2002.08.03 191
18820 일반 최진호,보고싶다!!!! 이은주 2002.08.03 191
18819 일반 2002.08.03 191
18818 일반 박한내 고생끝 행복시작 엄마 2002.08.03 191
18817 일반 시헌, 시인! 아빠 엄마 2002.07.31 191
18816 일반 dkdi djdu 2002.07.31 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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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14 일반 소은이 언니에게 박한울 2002.07.29 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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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12 일본 사랑하는 강건우~~ 건우엄마 2019.02.15 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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