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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윤! 역시 나의아들 이야

by 김영윤 posted Jul 30,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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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윤아!
지금은 어드메뇨. 이번이 벌써 3번째. 한번도 힘들텐데 역시 너니까 해 내는구나
그래! 지금 네가격는 고통과 괴로움을 잘 이겨내듯 네인생의 험난과 어려움도 지금처럼만 하려무나.
아무튼 끝까지 힘내고 , 좋은 추억 많이많이 만들거라.
물론 잘 하겠지만 어렵고 힘들어하는 대원들 잘 돌보아 끝까지 성공 할수 있도록
보살펴주고 .건강하게 월요일에 보자.
검께 그을린 구리빛 얼굴이 보고십구나.
우리영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