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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야, 힘들지?
아빤 어제부터 휴가야. 그런데, 엄마때문에 아무데도 못가고 집에 있는 중이야.
내일 낚시라도 가야겠어.
한주야, 오늘 네 전화 목소리 들었다. 강원도가 춥다고? 한주 목소리 들어서 너무 기뻤다. 그런데, 아빠 한가지 삐졌음이야. 너 전화 마지막에 아빠 소린 빼고 엄마 사랑해라고만 했지? 알아서 해.

이제, 겨우 1/4 지났네. 힘내고 마지막까지 열심히 걷고, 느껴보도록 해자.

-항상 한주만 생각하는 아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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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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