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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은 엄마 아들...

by 한 웅희 posted Jul 30,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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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들...
며칠 되지 않았는데 우리 아들이 무척 보고 싶다.
어제는 추웠다면서? 오늘은 무지 덥고.
하루 하루 힘들고 고달프겠지만 시간이 지나 종단의 끝에오면
얼마나 소중한 추억이 될지 알게 될거야.
아들!!
꿋꿋하게 잘 완주하고 올수 있지?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