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아들...
며칠 되지 않았는데 우리 아들이 무척 보고 싶다.
어제는 추웠다면서? 오늘은 무지 덥고.
하루 하루 힘들고 고달프겠지만 시간이 지나 종단의 끝에오면
얼마나 소중한 추억이 될지 알게 될거야.
아들!!
꿋꿋하게 잘 완주하고 올수 있지?
사랑한다.
며칠 되지 않았는데 우리 아들이 무척 보고 싶다.
어제는 추웠다면서? 오늘은 무지 덥고.
하루 하루 힘들고 고달프겠지만 시간이 지나 종단의 끝에오면
얼마나 소중한 추억이 될지 알게 될거야.
아들!!
꿋꿋하게 잘 완주하고 올수 있지?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