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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 딸, 아들아

by 이금희이현동 posted Jul 30,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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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희, 현동아 보거라.
너희들이 집을 떠난지도 일주일이 되어가는구나 건강하게 잘지내고 있제.
새로운 친구들과 많은 대화를 나누면서 새로운 세상을 경험하고 호연지기를 가지고 돌아오면 좋겠구나. 그리고 항상 이야기 하는것이지만 새로운 친구들과 지낼때는 항상 먼저 미소로서 인사하고 대화 하면서 칭찬을 해주거라 칭찬은 고래도 춤을 춘다고 하쟎아. 그리고 절대를 대원들을 비나하거나 비평하지말고 생활이 힘든다고 불평 하지말고 대장님의 지시에 따라 용감히 잘지내기를 바란다. 아버지의 딸, 아들들은 항상 씩씩하쟎아 그렇지 그럼 오늘도 잘 지내고 좋은꿈 꾸길 바란다.
이 금희, 현동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