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사랑하는 나의딸 신애에게...
오늘 하루 우리신애는 더운날씨에, 어떻게 보내고 있을까? 하고 늦은밤 너를 생각하면서,몇자 적어본다. 벌써,5일째가 되는날이구나! 너가 생각했던거 보다,많이 힘들고, 지치겠지만, 엄만,널 믿으며,잘 견뎌내리라,생각한다. 앞으로, 이것보다 훨씬 힘들고,이겨내어야할일들이,계속있겠지만, 많은 것을 배우고,느끼며, 자연의아름다움을 만끽하고, 좋은 추억거리 가슴에 간직하는 좋은 시간들이 되였음 한다.엄마는 내일(일요일) 창현교회 용희랑 함께 수련회가니,몇일 연락이 없더라도,씩씩하게 잘생활하길 바란다.항시 몸조심하고,물 많이 섭취하면서,건강관리 잘하길바란다. 사랑하는 예쁜 우리딸 신애야! 언제나,화이팅!!!수련회 갔다와서,예쁜소식많이전할께!! 너도,열심히씩씩하게 생활하길 바란다.언제나,널 사랑하는 엄마....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68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76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738
42629 일반 형석,다연 2002.07.26 785
42628 일반 김효신 2002.07.26 769
42627 일반 2002.07.27 926
42626 일반 세림이 엄마랑 아빠 2002.07.27 716
42625 일반 김찬규 2002.07.27 729
42624 일반 김우선 2002.07.28 708
42623 일반 박소은 2002.07.28 838
42622 일반 강우엄마 2002.07.28 848
42621 일반 2002.07.29 895
42620 일반 2002.07.29 867
42619 일반 6 2002.07.29 1413
42618 일반 태민엉아 2002.07.29 690
42617 일반 2002.07.29 670
42616 일반 2002.07.29 705
42615 일반 2002.07.29 701
42614 일반 2002.07.29 734
42613 일반 2002.07.29 675
42612 일반 2002.07.30 603
42611 일반 2002.08.01 631
42610 일반 최금녀 2002.08.01 563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