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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형아 엄마야
by
이준형
posted
Jul 30,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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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형아 오늘 무척 힘들었겠구나
정말 고생이 많다
참을성 많은 우리 준형이는 해낼수 있을거야
우리가족은 너가 꼭해낼수 있으거라고 믿어
동생들도 잘 참고 해낼수 있도록 힘이 되줘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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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한미모하는 단비에게
한단비
2005.07.31 12:54
형이거 규민이가 보내는 것!!!!!♣♣♣
남장준
2005.07.31 12:47
김정주봐라
김정주
2005.07.31 12:39
야호
이나래
2005.07.31 12:37
여긴 비가 오는데....
유지연,유호영
2005.07.31 12:32
장하다.
장범준
2005.07.31 12:28
7월의 마직막 날!
임성준 임성수
2005.07.31 12:27
이나래에게
이나래
2005.07.31 12:27
진태가 떠난지 3일째...
손진태
2005.07.31 12:22
안녕????
성호형!!!!!!!!!!
2005.07.31 12:21
임성준!!!!!!!!!! ㅋㅋㅋ 또 보냄
임성준
2005.07.31 12:04
엽서좀 보내라
남궁준
2005.07.31 11:56
안녕ㅋㅋ 성준회장님☆아까 했는데 지워져서 다시 해야대ㅜㅜ
임성준
2005.07.31 11:55
Re..ㄷㅐ중ol오ㅃrㅇㅔㄱㅔ
조대중
2005.07.31 11:35
Re..ㄷㅐ중ol오ㅃrㅇㅔㄱㅔ
조대중
2005.07.31 11:34
문기야~~
최문기
2005.07.31 11:31
4연대 8대대 최병재 멋쟁이 힘내 아자아자/
최병재
2005.07.31 11:30
강민아
김강민
2005.07.31 11:28
아저씨 잘해요!!
전태환
2005.07.31 11:24
ㄷㅐ중ol오ㅃrㅇㅔㄱㅔ
조대중
2005.07.31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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