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사랑하는 딸 나린양!
어제는 날씨가 몹시 싸늘했나본데, 건강은 어떤지,발에 물집은 잡히지 않았는지
몹시 궁금하구나. 그동안 워밍업에 그치다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걷기 시작했는데
어떤 기분이었을지? 엄마 아빠 원망도 자주 하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하지만
많이 성숙해서 돌아올 나린이를 기대하기에 잘 견디고 있으리라 생각한다.
딸아! 많이 힘들어도 참고 견디면 반드시 나린이에게 밝은 빛이 비추리라
생각한다. 나린아 한발한발 대딛으며 나린이의 앞날에 대해 생각하고, 우리나라를
사랑하기위해 나린이가 할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도 생각해보기 바란다.
늘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나린이가 되기위해 정말 힘든 고통이지만 잘 참아내고
견뎌낼것이라고 엄마는 믿는다. 지금은 큰댁에 와있다. 큰아버지께서도 많이
궁금해하셔 . 메일 보내실거야 벌써 5일이 지나갔구나. 잘자고 내일도 물많이
먹으면서 건강관리 잘 해라. 나린양을 사랑하는 엄마가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19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602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555
29009 일반 동훈아 메일이늦었다 김동훈 2005.07.30 171
29008 일반 오늘도 수고 했어 ...편히 잘자거라 ... 성호형!!!!!!!!!! 2005.07.30 330
29007 일반 논산의 한별,민호 보아라 권한별,권민호 2005.07.30 174
29006 일반 사랑하는 딸 강민송 2005.07.30 260
29005 일반 준형아 엄마야 이준형 2005.07.30 192
29004 일반 아들 !!! 성호형!!!!!!!!!! 2005.07.30 124
» 일반 사랑한다! 나린아~~~ 원나린 2005.07.30 177
29002 일반 힘내거라 아들아 한도규 2005.07.30 156
29001 일반 민둥 홧딩 전민탁 2005.07.30 207
29000 일반 장하다 아들아 이선혁 2005.07.30 121
28999 일반 오늘 무덥지않았니? 강래형 2005.07.30 136
28998 일반 어이 박한울 2005.07.30 117
28997 일반 한알아 오빠다!!!! 조 한알 2005.07.30 170
28996 일반 논산의 큰별,작은별 권한별,권민호 2005.07.31 274
28995 일반 사랑하는 나의 영자씨 ~ ♬ 조영빈 2005.07.31 380
28994 일반 형이다 심민섭 2005.07.31 117
28993 일반 미소천사 둘째야 김여진 2005.07.31 149
28992 일반 힘들지 않니? 석명곤 2005.07.31 480
28991 일반 우리의 기수 왕딸.투인아들에게 지수형 설웅 설완 2005.07.31 278
28990 일반 넘 자랑스런 나의 아들아!!!아빠의 메아리 임경태 2005.07.31 168
Board Pagination Prev 1 ... 677 678 679 680 681 682 683 684 685 686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