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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혁야. 씩씩하게 잘보내고있지?
배탈때 고생안했는지 궁금하구나.
파도가 쳐서 고생했을텐데 미리 멀미약을 달라고해서 먹었으면 조금 고생을 덜했을텐데.. 우리는 아주 잘지내고있다. 선혁이를 다그리워하고있다.
할머니도 걱정하시고 이모들도 궁금해하신다.
내일 모래면 승환이가 오는날이다. 조금만 참고 기다려라.
잘보내고올 너를 기다리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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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07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712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677
37469 일반 새날이밝았구나! 이슬 2005.01.07 120
37468 일반 누나도 즐겁게 시작했다 이시형 2005.01.11 120
37467 일반 배낭에 무엇이 들었길래? 김세중 2005.01.12 120
37466 일반 라면은 맜있었어? 김세중 2005.01.13 120
37465 일반 아들아! 안옥환 2005.01.13 120
37464 일반 아! 기다리고 기다리던... 박선열 2005.01.15 120
37463 일반 자랑스런 딸들에게 아라.아진이 2005.01.16 120
37462 일반 홧팅^^ 김성수 2005.01.16 120
37461 일반 15일째 문준선 2005.01.18 120
37460 일반 수고많으십니다 김희진 대장님 2005.07.18 120
37459 일반 오빠 힘내~ 윤원주 2005.07.20 120
37458 일반 사랑하는 아들 지윤아 별동대 전지윤 2005.07.26 120
37457 일반 민섭이에게 심민섭 2005.07.26 120
37456 일반 형 힘내! 문원중 김형섭 2005.07.27 120
37455 일반 아들아 ~ 임성준 임성수 2005.07.28 120
37454 일반 대견한 상빈 상록 화이팅 박상빈 박상록 2005.07.30 120
» 일반 장하다 아들아 이선혁 2005.07.30 120
37452 일반 사진속에서 우리 아들 보았단다 별동대 박상재 2005.08.01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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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450 일반 멋진놈3 2대대 신동호 2005.08.03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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