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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가보니 많이힘들지 그래도 형구는 잘하고올거라 믿는다 오늘은 첫날이라 더많이 힘들었을것 같구나 지금쯤 잠을자고있을지.. 네가없는밤을보내는것이 이틀째구나 엄마도 형구가 없으니 많이허전하구나 사랑하는 사람의 소중함을 너도 느끼고 있으리란 생각되니구나 엄마는 니가 이번기회를 통해 많은생각과 앞으로에 너에미래를 위해 많은생각을 할수있는 시간을 보내고 왔으면 한단다.
지금의시간은 지나가면 다시는 오지않는다는것을 알고 있는아들이기에 소중한 시간을 보낼것이라 믿는다. 씩씩한 형구의 모습을 생각하니 웃음이 저절로 나오네 후 후 후...엄마도 이시간들을 통해 아들과 많은대화를 하고 조금더 너를이해하도록노력할란다. 이렇게편지를 쓰다보니 아들이 많이보고싶네..내일하루도 힘내고 열심히 최선을다해 영원히 간직할수있는 추억을 만들으려무나... 사랑한다 내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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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70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76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738
18629 일반 사랑하는 아들아(김두섭) 엄마가 2002.08.03 222
18628 일반 사랑하는 병주에게 권 병주 2002.08.12 222
18627 일반 잠자는 왕자 서민교! 민교엄마가 2002.08.13 222
18626 일반 민준이를 어떻게 맞이할까? 엄마가 2002.08.20 222
18625 일반 정훈에게 정훈아빠 2003.01.18 222
18624 일반 용기있는 머슴애 덤의에게 아부지가 2003.01.19 222
18623 일반 씩씩한 사나이 민우에게 김정운 2003.07.24 222
18622 일반 사랑하는 아들 배신철! 김덕화 2003.07.28 222
18621 일반 선우, 선도야 엄마야 2003.08.01 222
18620 일반 오빠 보고싶은데 오빠는 왜 사진에 없어 조봉균 2003.08.02 222
18619 일반 엄마 사랑하는 아들 15대대조봉균! 조봉균 2003.08.03 222
18618 일반 곤히 잠들었을 내 딸 은원아! 박은원 2003.08.03 222
18617 일반 너무도 그리운 우리 규언이 배규언 2003.08.04 222
18616 일반 사랑하는 성희야 2003.08.04 222
18615 일반 혜원-지금쯤 잠은 들었는지... 김혜원 2003.08.04 222
18614 일반 이승준 2003.08.08 222
18613 일반 동석아 형이다. 김동석 2003.08.08 222
18612 일반 다음주에 만나자 라원용 2003.08.09 222
18611 일반 어가은....어가은...어가은...인기좋은 어가... 어가은 2003.08.13 222
18610 일반 좋은 인연의 끈을....... 김민준, 승준 2003.08.15 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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