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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횡단을 하고 있니?..........

by 임경태 posted Jul 31,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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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우리 아들 생각에 요즘 지침시간은 새벽 1시가 넘는구나!
왠 엄마가 걱정을 하고 있는 걸까? 지금도 열심히 행군을 하고 있는 걸까?아님 곤한 단잠에 빠져서 행복해 하고 있는가 !아이 아들 걷다 잠이 들면 넘어질까 염려가 경태야 조심해 눈크게 뜨고 달려봐 잘 극복하리라 믿는다 .>>>>졸지마셔용
아빤 8월 3일부터 휴가야 동생때문에 가야하는데 영 우리경태가 없어니까 갈까 말까 생갹중이야. 예원이도 이제 오빠가 그리워지는가봐 잘먹는 오빠가 없으니까 밥도 맜있지도 않고 너무 심심하뎅.
내일 기타 선생님께서 컴퓨터 프로그램 다시 밀고 깔아 주신다고 하셨어
좋겠당 으 누리 아주머니께서 너희들에게 좋은 말씀 하신거 읽어 봤니 정말로 멋있지 않니? 아줌마 최고 너희들이 힘을 잃으면 안돼 할 수 있어~~~~~~~짱
좋으신 대장님과 여럿형 태영 별동대 누리 별동대 성수영웅 현종영웅 경태영웅 래미안 영웅사단 정말 대단한 빽이다 .앞으로 전진 뒤로 후진은 없다.
경복궁에서 영웅들의 맛있는 수라상 만찬장 만남을 위하여 축카추카추카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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