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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 권법으로...

by ★전주찬★ posted Jul 31,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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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아 무지무지 보고싶다.
지금은 꿈나라에 있겠지 ?
자는모습이 정말 천진하고 사랑스런 내아들아
잠자리는 불편하지 않니? 모기퇴치 약은 잘 발랐겠지?
잠이 안 와 ...독수리 권법으로 몇자 콕 콕 ㅋㅋ 알지 ㅎㅎ!!!
행여 꿈속에 지금도 걷고 았는건 아니겠지??? 걱정 ?
시원한 콩국수라도 먹고 있는건 아닐까??? 차라리 ...
혹 대장정에 푸른 꿈을 안고 완주하여 가족과 상봉에 기쁨을 만끽하고??? 그럼그렇치 누구 아들인데 * 만족*
엄마 아빠 누나도 그날을 기대 고대하고 있단다.
씩씩하고 늠름하게 """짠"""" 하고 나타날 장한 아들에 모습을 말이야
그때 시원하고 맛있는것 실컷 먹자 그날까지 "아자" "아자" 화이팅!!!
내일 씩씩하게 또 걸으려면 편하게 잠 잘 자야지 알았지
엄마가 에너지 광선을 쏴 줄께 뾰로롱 ~**~ "팍" "팍"
잘자라 아들아 " 내 꿈 꿔"
+++ 사랑한다 아들아 이 세상 누구보다도 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