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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열아, 할 만 하니?

by 박민열 posted Jul 31,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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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조금 여유있는 하루였다니 다행이다.
비가 오지 않았다면 축구도 하며 놀았으면 더 좋았을텐데.
대장님 소식에 비가 와서 조금 추운듯 했다니 그나마 다행이다. 그렇지 않다면 더워서 어떡하나 걱정했는데.
민열아, 배낭은 좀 어떠니? 매고 다닐만 하니? 갈 때부터 배낭이 무거워 걱정이 됐었는데.
성원이도 씩씩하게 잘 하고 있겠지?
사랑한다 아들. 아자아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