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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상빈 상록

by 박상빈 박상록 posted Jul 31,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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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상빈 상록!!!!!

오늘은 할머니 집에서 사촌들과 하는 모임 날이다

모두 다 모였는데 우리 아들들만 빠졌네 상빈 상록이가 오늘은 많이

생각난다

사랑한다 아들들아 오늘도 즐겁고 힘차게 파이팅!!!!!

저녁에 아빠 엄마가 다시 쓸게

재미 있을때도 많이 있지 힘내서 오늘도 열심히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