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사진에서는 소영이의 모습이 많이 보이는 구나.
청소년지도위언장님을 보니까 아빠가 생각 나는 모습이더라..........
사랑하는 소영아 이제 오늘만 지나면 우리 만난다.
그간의 고생은 네 인생의 보석함에 넣어두고 살면서 힘들때 꺼내보렴
수원성을 돌면서 엄마 오빠 생각 나겠네....우리 여름에 두번이나 같던가?
소영아 내일 만나자.................................으음
청소년지도위언장님을 보니까 아빠가 생각 나는 모습이더라..........
사랑하는 소영아 이제 오늘만 지나면 우리 만난다.
그간의 고생은 네 인생의 보석함에 넣어두고 살면서 힘들때 꺼내보렴
수원성을 돌면서 엄마 오빠 생각 나겠네....우리 여름에 두번이나 같던가?
소영아 내일 만나자.................................으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