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30일) 아빠랑 채윤이랑 외할머니 댁에 갔다왔어.
모두 너를 장하게 생각하며 대단하다고 하셨어. 그리고 너를 보고 싶어했지 .
지윤아, 이렇게 사랑해 주는 사람이 많다는 것은 얼마나 행복하고 감사한 일이니?또한 주위의 기대에 맞게 생각하고 행동하는 지윤이도 기특하고.
무사히 잘마치길 바라며, 오늘 주일이니 마음 속으로라도 기도하고
다시 연락할께 안녕. 엄마가
모두 너를 장하게 생각하며 대단하다고 하셨어. 그리고 너를 보고 싶어했지 .
지윤아, 이렇게 사랑해 주는 사람이 많다는 것은 얼마나 행복하고 감사한 일이니?또한 주위의 기대에 맞게 생각하고 행동하는 지윤이도 기특하고.
무사히 잘마치길 바라며, 오늘 주일이니 마음 속으로라도 기도하고
다시 연락할께 안녕. 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