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사진도.전화명단에도 소식!!!!

오늘은 일요일 민탁이가 집에 있을때 가장 즐거워하던 .....


니가 없으니까 대신 엄마가 허전한 일요일을 함께한다??

관동지역을 만끽하고 재미 있게 보내고 돌아와라잉>>>>>

각 지역마다의 색깔이 다르니까 ,,,,,너만의 멋진 색깔로 느끼고
기억의 바다에 많은 그림을 채워보렴
엄마는 개인적으로 그쪽을 푸른색으로 기억돼....



항상 주위를살펴보고 도움이 필요한 친구들이 있으면 힘껏
도와라 왜냐하면 우리가족이 다른많은 사람들의
도움과 축복을 함께 했잖아
배가 고프구나 밥이나 먹어야지...

이따가 오후에 다시 편지할께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