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나 아빠.지금아빠는 부르고 재황이가 컴퓨터를 치고있단다. 잘지내고 친구도 많이 사귀고 있겠지? 일요일이라지금밥먹고 출근 하려는 참이다.방울이는 네가없어서 풀이죽어있고 장재황은 매일밤 음악틀어놓고 네방에서 잠을잔다.
엄마는 좀전에 그곳에가있는 다른 친구들이 올린 글을보고 눈물이난다고
고생스럽겠다고 난리가 났단다.
여기는 네가없어도 이렇게 평상시와 같이 잘 돌아가고있단다. 우리모두는 기서가
다시 이러한 일상으로 돌아오기를 기다리며 재황이가 지겨워하니 이만 줄일까한다. 돌아오면 아빠가 맛있는 삼계탕 한그릇 사주마.~~~~~~~~~~~~~~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60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768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735
28949 일반 잘잤니?박상재 별동대 박상재 2005.07.31 127
28948 일반 한마디만 더 하지!!!!!! 김재경 재석 2005.07.31 145
28947 일반 아들!! 정말 수고했다 정수교 2005.07.31 151
28946 일반 아자!아자! 홧!!~~~~~~~~~~띵!! 이선혁 2005.07.31 131
28945 일반 이제 내일이면..... 전승하 2005.07.31 161
28944 일반 진짜진짜 보고싶다 최명균 2005.07.31 156
28943 일반 선택 받은 사람들 심민섭 2005.07.31 212
28942 일반 원주가 완주했네!!! 신원주 2005.07.31 167
28941 일반 한웅아- 한 웅희 2005.07.31 126
28940 일반 6일째다. 벌써 많은 시간이 흘러간듯... 김강민 2005.07.31 215
28939 일반 니가 좋아하는 소식 김강민 2005.07.31 199
28938 일반 어디에 내놔도 너무나 근사한 유준재에게 유준재 2005.07.31 210
28937 일반 보고싶은딸 정현정 2005.07.31 131
28936 일반 기다림의 행복 장재석 2005.07.31 158
28935 일반 오빠 박성원 2005.07.31 139
» 일반 장기똥 안녕~~!!! 장기서 2005.07.31 166
28933 일반 한단계 더 성숙해졌을 아들!!!!! 정수교 2005.07.31 127
28932 일반 모두의 승리가 되게... file 이강현 2005.07.31 174
28931 일반 준보! 준보! 홧팅>>>> 심준보 2005.07.31 207
28930 일반 억~수로~ 좋타아이가~ 윤현종 2005.07.31 187
Board Pagination Prev 1 ... 680 681 682 683 684 685 686 687 688 689 ... 2132 Next
/ 2132